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민아 남장, 파격 변신에도 감출 수 없는 상큼 눈웃음 ‘깜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민아 남장 모습이 화제다.

10월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는 2007년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패러디한 걸스데이 민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걸스데이 유라가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엉뚱 발랄한 4차원 막내딸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특별 출연한 민아는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가 소화했던 고은찬 역을 맡아 남장을 한 채 카페에 취업해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속 윤은혜의 상대 역은 공유였지만, 민아의 상대 역은 ‘뼈그맨’ 장동민이 맡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상상도 못한 조합의 두 사람은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 호흡을 주고받으며, 이후 공유-윤은혜 커플 버금간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민아는 파격적인 남장에도 뽀얀 피부와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눈웃음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아 남장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웃음에 남자든 여자든 다 녹을 듯”, “민아 남장을 해도 깜찍하네”, “민아 남장에도 설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진운 하차? KBS 측 “MC 교체, 확정된 바 없어”
▶ 소연 오종혁 열애 “내 곁을 지켜준 멋진 사람” 애정 과시
▶ 이다희 측, 소속사 대표와 열애? “처음 듣는 말, 확인 필요하다”
▶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이기광과 커플 연기… 풋풋한 첫사랑 그려
▶ 김동완 ‘신화방송’ 하차, 아쉬운 결정 “연기와 예능 병행 힘들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