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대세녀 클라라가 뷰티 프로그램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청순한 스타일과 시크한 모습,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세가지 콘셉트에 맞는 미라컬 헤어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평소 뷰티 아이템에 관심이 많아 셀프 헤어 스타일링을 즐기는 클라라는 이날 바비리스 프로 미라컬의 성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저절로 머리카락이 말려들어가 원하는 컬을 연출할 수 있는 기기에 한눈에 반한 것. 클라라는 헤어 스태프의 도움 없이 모든 스타일링을 혼자 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변신에 사용한 기기는 올해 5월 론칭한 제품이다. 오토 컬 챔버라는 핵심기술을 사용해 머리를 기기에 말 필요 없이 자동으로 컬을 만들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론칭한 이후 계속 되는 매진 사례로 품귀현상을 일으키는 등 2013년 주목할 만한 뷰티 아이템이다.
한편, 겟잇 뷰티 셀프를 통해 선보이는 클라라의 헤어 스타일링 영상은 바비리스 홈페이지, 미라컬 마이크로 사이트, 바비리스 유투브 채널 및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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