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가 에탄올 워셔액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쉬에 따르면 새 제품은 회사가 처음 판매하는 워셔액으로, 기존 메탄올 기반의 워셔액이 아닌 에탄올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메탄올의 경우 독성이 강한 휘발성 액체로 체내에 흡수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따라서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한 에탄올을 채택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보쉬 워셔액은 액체에 함유된 색소가 자동차의 외관을 해치는 걸 막기 위해 최소 색소만을 사용했다. 와이퍼와의 접촉 시 발생하는 고무 손상과 와이퍼 암의 부식도 줄였다. 여기에 쟈스민향을 첨가, 방향제 효과도 낸다.
한편, 보쉬는 워셔액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자동차용 클리닝 물티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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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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