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케이플러스 모델 곽지영이 세계 런웨이 무대를 사로잡았다.
곽지영은 이번 해외 패션쇼에서 샤넬,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니아 리키엘, 까르벵, 드리스 반 노튼, 엠포리오 아르마니, 저스트 카발리, 마가렛 호웰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이번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곽지영은 서양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프로페셔널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인 패션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는 곽지영의 이번 해외 패션위크 속 모습은 케이플러스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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