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30일 오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코코쇼-홀리데이’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유민상이 취재진들 사이로 양상국-김민경의 결혼을 반대하며 등장하고 있다.
김준호 코미디사단이 1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 최초 신개념 버라이어티 개그쇼 ‘코코쇼-홀리데이’(주최/주관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양상국-김민경의 결혼식 피로연’이라는 콘셉트로 댄스, 마술 등 넌버벌 퍼포먼스를 접목시켜 신선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코쇼-홀리데이’는 오는 10월 19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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