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선생님의 직업병, 국어선생님 아니랄까봐 오자는 바로 지적해주는 센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선생님의 직업병이 나타난 문자 메시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선생님의 직업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안부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네 ㅎㅎ 그럼 오늘 잘 하시고 담에 뵈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선생님은 "보(어간)+이(피동사)+어(선어말어미)+요(종결어미)=봬요가 올바른 표기란다"라며 국어선생님이라는 직업병을 느낄 수 있는 깨알같은 지적에 웃음을 자아낸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폭포 꼭대기 수영장, 높이가 무려 108m 
▶ 북극 빙하 증가, 1년 만에 60%나… '미니 빙하기'  
▶ 추석 상여금, 평균 94만원… 대기업은 100만원 '훌쩍' 
▶ 추석 음식 한 끼 열량, 생각 없이 먹었다간 '건강 적신호'  
▶ 가장 행복한 나라, 북유럽 강세… 한국은 156개국 중 41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