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선선해진 가을 바람을 느끼며 가을 나기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갈색빛으로 물든 쇼 윈도우와 한결 차분해진 머리 색을 보며 이미지 변신의 최전방에 패션과 헤어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룡점정은 눈빛, 가을에 어울리는 눈빛은 따로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그윽한 눈빛
감성이 촉촉해지는 가을에는 상대방의 눈에 집중해 대화를 나눌 기회도 더 많아진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상대방을 볼 때 시선이 집중되는 부분은 눈 주위라고 한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때, 깊고 그윽한 가을 눈빛은 대화는 물론 상대와의 감정까지 무르익게 한다. 이때 서클 렌즈는 가을 눈빛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기특한 아이템으로 빛을 발한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세 가지 스타일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프로페셔널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또렷한 눈매 연출을 돕는 액센트 스타일, 차분한 가을 여자의 발랄한 눈빛 반전이 필요하다면 갈색 빗살무늬 라인의 비비드 스타일, 말보다 눈으로 대화하는 신비로운 눈빛 매력을 원한다면 회색 서클에 골드 패턴이 은은하게 빛나는 내츄럴 샤인™을 추천한다.
가을 헤어 컬러와 조화를 이루면 이미지 변신의 효과는 더 커진다.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은 위, 아래로 2레벨 정도의 명도 차이가 이상적이라고 한다. 어두운 색 머리카락에 눈동자마저 짙고 밋밋하다면 자칫 전체적인 이미지를 어둡게 할 수 있다. 눈빛에 깊이와 입체감을 부여하는 서클렌즈를 착용해 눈동자에 포인트를 주면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미국 FDA에서 승인한 우수한 UV 차단 기능(2등급: 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으로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에 선글라스와 함께 착용하면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에도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아큐브® 트리플케어가 적용되어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도 풍부한 수분공급과 산소투과가 이루어지는 제품이다. 덕분에 건조한 가을에도 하루 종일 눈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BWIC(Beauty-Wrapped-In-ComfortTM) 기술은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시켜 안전하며, 일반 투명렌즈와 동일한 두께로 편안하다. 올 가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빛 변신은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게 맡겨보자.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환절기 피부 건조 주의보, 지금 피부에게 필요한건 뭐?
▶남자친구의 ‘쓰담쓰담’을 부르는 머릿결 관리법
▶“대학생 개강 비상!” 빛나는 2학기를 위한 단기 뷰티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