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소비자와 페이스북 팬 120명을 초청, 서비스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브랜드 및 기술 소개, 서비스 전문가가 전하는 장거리 운행 시 자동차 관리 노하우, 공인 테크니션 서비스 과정(자동차 진단, 판금, 도장)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클래스는 총 2회로, 오는 28일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와 내달12일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열린다. 참가자는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받으며, 소비자는 현장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개별 초청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1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커플(2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9월11일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스파크 EV, 경차 혜택 포기는 '배터리 때문'
▶ [시승]젊은 SUV,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 사빅(SABIC), 내열성 수지 골프에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