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혜림 근황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8월31일 원더걸스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혜림이다"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창가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웨이브 머리와 핫핑크색 의상으로 통통 튀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림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 근황, 더 예뻐졌네" "혜림 핫핑크 의상 잘 어울린다" "혜림 근황 보니 원더걸스 멤버들 다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현재 아리랑TV K-POP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에서 VJ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혜림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포토] 가인 '오늘 제 패션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