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티파니가 화장품 브랜드 입큰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입큰 관계자는 “티파니의 도자기 같은 피부결과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바쁜 스케줄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고 포즈를 취하며 프로의 자세로 임했다.
뿐만 아니라 도시적이고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책임졌다. 팔색조처럼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
평소 스타일 뿐 아니라, 다양한 메이크업 이슈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티파니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입큰의 뷰티 전도사로 나설 예정이다.
(자료제공: 입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반사판 필요 없는 무결점 HD피부 ‘이것’만 따라하면 OK!
▶걸그룹 ‘한겹 메이크업’ 비법 특강
▶완벽한 워터파크 비키니 자태로 올 여름 남자친구 만들어볼까?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