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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각도의 중요성, 밑에서 바라본 모습 '귀엽지만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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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존박 각도의 중요성 사진에 이목이 쏠렸다.

8월13일 방송될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과 부산 두구동의 세 번째 배드민턴 경기가 그려진다.

이날 부산에 도착하기 전 강호동은 가수 존박의 매니저로 나서며 직접 캠코더를 들고 그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강호동이 존박에게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스케줄이 바쁩니다. 배드민턴 연습은 대체 언제 하십니까?"라고 묻자 그는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하루는 꼭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인터뷰 내내 존박을 찍던 강호동은 잘생긴 그의 얼굴에 질투가 났는지 캠코더 각도를 아래로 조절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 존박에게 굴욕을 안겼다.

존박 각도의 중요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각도의 중요성, 그래도 잘생겼다" "밑에서 본 모습 귀여워~" "존박 각도의 중요성, 요즘 존박 예능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11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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