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대세 아이돌 걸스데이 민아가 일본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모델로 활동한다.
그윽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민아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아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아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추천 1순위 마스카라인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와 9월 출시 신제품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민아는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에서 섹시한 파티걸까지 장시간의 촬영에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일본 발매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한 뒤 처음으로 한국 모델을 기용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독특한 콘셉트와 차별화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국내 첫 모델인 민아와 함께 9월부터 적극적인 광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객들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 등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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