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배우 현우가 팔불출 새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8월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는 강철수(현우)의 어머니 방정자(송옥숙)가 혼전 임신을 한 공진주(강별)를 계속해서 구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수는 혼전 임신 사실이 알려질까 불안해하는 공진주에게 "나중에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거야"라고 말하며 의젓하게 다독였다.
하지만 집에 벌레가 등장하자 겁에 질려 소파 위로 올라가는 등 금세 평소의 강철수로 돌변, 의젓한 새신랑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어머니의 핀잔 속에도 "난 진주가 벌레도 막 잡고 그러는 게 더 매력 있는데"라며 영락없는 팔불출 남편임을 인증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못난이 주의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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