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엠주가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화이트 비치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8월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는 엠주의 다채로운 상품군이 공개된다.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이 착용한 주얼리를 비롯해 하이퀄리티 컬렉션, 베스트셀러 제품 등이 포함된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 제품으로 출시되는 ‘bracelet making kit’는 한 달간 팝업스토어와 엠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이는 스타일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스타일에 어울리는 타입의 키트를 선택해 직접 팔찌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엠주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로서 금속·플라스틱·실 등을 소재를 활용하며 구조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명 여배우 및 스타들이 드라마나 공식행사에서 착용한 모습이 노출돼 주목을 받았다.
한편 엠주의 신상품과 베스트 제품을 15% 할인하는 세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더불어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패션 주얼타투스티커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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