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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민낯 공개, 꾸미지 않아도 청순~ '아이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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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별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7월19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 없는 깨끗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꾸미지 않았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별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붓지 않은 갸름한 얼굴선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림이가 엄마 닮아 귀엽게 자라길”, “별 민낯 맞아? 진짜 부럽다”, “별 민낯 보니 하하가 반할만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9일 아들 드림이를 얻는 기쁨을 안았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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