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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신화' 최정원, 놀란 표정에도 굴욕 없는 '여신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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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최정원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7월18일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의 제작사 측은 짙은 곤색 원피스 차림으로 무언가에 놀란 듯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은 최정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특유의 백옥 피부와 아름다운 분위기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촬영장에서 최정원이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화사하게 빛나는 그의 미모에 전 스태프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정원은 8월5일 첫 방송 될 '그녀의 신화'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은 펼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 (사진제공: 뉴스링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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