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1일 경북 안동시 송현동에 안동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벤자 등의 제품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병행해 캠리(2,500㏄)와 캠리 하이브리드에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캠리 V6 구매자에 대해 400만원을, 벤자와 토요타 86(자동변속기) 구매 시 700만원을 제공하는 RAV4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포드코리아, 포드타고 캘리포니아 가자
▶ 기아차, 초록여행 확대한다
▶ 안전 위한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구, 안전하지 못해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