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윤세아 단발머리 변신 모습이 화제다.
7월11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뿌우. 케케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그는 부쩍 어려진 외모와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세아는 초근접 사진이 무색할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윤세아 단발머리 변신에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쁘구나”, “윤세아 단발머리, 진짜 잘 어울린다”, “윤세아 단발머리로 바꾸니 인물이 확 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의 어머니인 윤서화 역을 맡아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윤세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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