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디 오가닉 퍼머시 매장에서 VIP 뷰티클래스가 열렸다.
브랜드 창립자인 마르고 마론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럭셔리 오가닉 브랜드 ‘디 오가닉 퍼머시’는 약사 출신의 마르고 마론에 의해 개발, 발명되었으며 특히 세계 최초로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정확한 용량, 정확한 배합, 정확한 질감으로 매 사용 시 뛰어난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 오가닉 파머시’는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 1호점을 오픈하며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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