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가 완벽한 볼륨을 선사하는 언더웨어 라인을 런칭한다.
7월8일 오후 11시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되는 ‘아가타 언더웨어’는 모던하면서도 여성 특유의 관능미를 잃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이다.
특히 꾸뛰르적 소재와 디테일, 명품 아가타 액세서리를 모티브로한 고급스런 장식으로 눈길을 끌며 뛰어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360도 올 푸쉬 업 입체몰드를 적용하여 최대 4cm의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며 상하좌우에서 완벽하게 모아줘 기존 푸쉬 업 브라들의 최대 단점이었던 들뜸 현상을 완벽히 커버해 준다.
최상의 볼륨감과 함께 아가타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더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 ‘아가타 언더웨어’는 100% 국내 생산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비비드한 컬러감과 유럽 스타일의 고급스런 패턴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아가타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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