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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 잘못된 위치 선정 탓? "둘을 합쳐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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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 잘못된 위치 선정 탓? "둘을 합쳐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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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기자] 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이 화제다.

    6월15일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하하하하. 직장동료 페이스 둘을 합쳐도 내 페이스 하나보다 작은 신비로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다음 주는 뭘 입을까 설렘이 있고~ 반짝이 이름표 들고 무대 옆에서 꺄르르~ 수다는 덤인 꽃 같은 근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노홍철과 샤이니 민호 그리고 아역배우 김소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은 세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홍철은 지나치게 크게 벌린 입 때문에 그의 말대로 민호와 김소현의 얼굴을 합친 것보다 얼굴 크기가 커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에 네티즌들은 “일단 위치 선정이…”, “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 F1의 위엄이네”, “노홍철 얼굴 크기 굴욕? 그래도 나보단 작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노홍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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