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 경일주유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스마일 임직원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님이 다시 찾고 싶은 기분 좋은 S-오일'을 모토로 진행한 이 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깨끗한 주유소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기와 화장실 등을 청소했다. 차 에어컨 살균 서비스 및 차내 쓰레기 비우기 등 다양한 고객응대 서비스도 펼쳤다. 또 고객들에게 스틱형 꽃씨와 친환경 차량용 쓰레기봉투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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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캠페인은 S-오일 임직원을 비롯해 자영 대리점 산하 임직원 등 총 1,100여명이 참여, 전국 S-오일 주유소 및 충전소 총 400개 소에서 이뤄진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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