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유니클로가 전국 매장에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5월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니클로 땡쓰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날짜에 따라 적용되는 할인 아이템이 다르며 한정 상품에 경우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품목으로 한정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 여름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폴로셔츠와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 브라탑을 50% 할인하며 이외에도 리넨셔츠를 2만9,900원에 UV카디건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치노 팬츠와 드라이 티, 프리미엄코튼 티 등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최근 유니클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연출이 가능한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뉴욕 남성복 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국 매장 및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피크닉 시트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
▶차예련 무보정 사진 공개 “마네킹 다리 아니야?”
▶레이스, 올 봄 스타일링 ‘팔방미인’으로 뜨는 이유
▶연정훈, 베이글 ‘먹방’ 화제 “훈남은 브런치도 품격 있게”
▶노홍철 ‘음악중심’ 스타일링 매번 화제 “독특함이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