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배우 천정명이 젠틀하고 빈티지한 파리지앵의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브라운 컬러 재킷과 화이트 팬츠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컬러와 골드 디테일이 더해진 폴리스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중후한 남성미를 보여줬다.
또한 패턴과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재킷과 행커치프로 빈티지하면서도 젠틀한 분위기를 발산함과 동시에 화이트 템플과 블랙 프레임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천정명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있었나”, “완전 훈남임!”, “뭘 입어도 태가 나는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정명의 젠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바자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바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
▶‘공블리’ 공효진, 센스만점 아웃도어룩 공개
▶구매욕구 자극하는 백(bag)의 비밀 “없을 때 더 갖고싶다”
▶완판 행진! 김희선의 ‘레오퍼드 빅 백’ 뭐길래
▶레이스, 올 봄 스타일링 ‘팔방미인’으로 뜨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