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4

[포토] 다니엘헤니, 그의 젠틀함에 호주人 매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패션팀] 다니엘헤니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어워드 참석차 호주로 떠난 다니엘헤니는 포토 월에 서거나 쇼를 감상하는 등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함께 행사에 참석했던 여명, 크리스 헴스워스, 메간게일 등 세계적인 셀레브리티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함께 공개되면서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행사를 진행했던 담당자들은 다니엘헤니의 젠틀함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칭찬했다. 어디서나 젠틀한 애티튜드와 기분 좋은 미소를 유지하면서 많은 플래시 세례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한편 이날 다니엘헤니가 참석했던 에르메네질도 제냐 울 트로피는 4월23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로열 홀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개최된 행사로 호주 국내외 미디어와 VIP, 유명 인사들과 후원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제냐 그룹과 호주 울 산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것으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이 고품질의 양모를 생산해 온 호주 울 생산자들을 치하하고 이에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사진제공: 에르메네질도 제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레이스, 올 봄 스타일링 ‘팔방미인’으로 뜨는 이유
▶완판 행진! 김희선의 ‘레오퍼드 빅 백’ 뭐길래
▶노홍철 ‘음악중심’ 스타일링 매번 화제 “독특함이 무기”
▶차예련 무보정 사진 공개 “마네킹 다리 아니야?”
▶김하늘이 추천하는 선글라스 활용 Tip “봄나들이엔 필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