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강지환 근황 사진이 화제다.
4월24일 배우 강지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일 동안 거하게 쫑파티 하고 오늘부터 빡빡한 인터뷰 일정! 우리 셔리도 응원 와줬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자신의 애완견을 안고 조그마한 낚시 의자에 앉아있다. 그는 야상 점퍼에 청바지, 운동화로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소탈한 모습 보였다. 특히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환 근황 모습 힘 없어 보인다" "'돈의 화신' 정말 재밌게 봤어요. 수고했어요" "강지환 근황,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환은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이차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강지환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