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설리 러시아인형 셀카가 화제다.
4월9일 그룹 f(x)의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히히 귀엽다. 열면 아기들이 계속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한 손에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 두 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독특한 인형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설리 러시아인형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가 인형보다 예쁘네", "설리 얼굴 점점 더 예뻐져", "설리 러시아인형앓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설리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bnt포토] 고두림, 아찔한 킬힐에 '조심조심' 발걸음~ <!--textlinktopstart--><!--textlinktop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