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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김혜수 “패션의 신 등극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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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중인 김혜수의 패션이 화제다.

4월1일 방송된 KBS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속 김혜수는 124개에 달하는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계약직 미스김으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는 극 중 직장인 캐릭터에 맞게 시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여 첫 회부터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극 중 직장에서 모든 생활을 하는 김혜수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매니시한 수트를 착용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포인트로 매니시의 완성인 브리프 케이스를 착용해 지적인 전문직 여성의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의 완벽한 오피스룩을 돋보이게 한 브리프 케이스는 닥스 액세서리 제품으로 김혜수의 극 중 캐릭터를 살려주었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김혜수! 패션도 연기도 갑이네”, “김혜수 매니시룩 이제 트렌드 이끄나”, “이제 월화 드라마는 직장의 신으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직장의 신’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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