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강민경 해명, 턱 성형설에 "정말 안 깎았다!" 과거사진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강민경 해명이 눈길을 끌었다.

3월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오픈 스튜디오’에 출연한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불거진 ‘턱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은 ‘최근 외모에 관련해서 오해받지 않았느냐’는 MC의 물음에 “모 방송에서 제가 되게 못 나온 중학교 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서 턱을 깎았다고 공개했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너무 억울해서 사진을 준비했다”며 방송에 앞서 “제작진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을 전달했다”는 말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에 MC 문희준은 “앨범 홍보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얼마나 억울했으면 직접 사진을 줬겠느냐. 정말 턱을 깎은 사람이면 쉬쉬할텐데 졸업앨범을 들고 나올 정도면 정말 안 깎은 거다”라고 그를 두둔했다.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데뷔한 지 6년이 됐는데 (성형)루머가 6년째 따라다닌다. 해마다 저를 괴롭힌다.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성형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강민경 해명에 네티즌들은 “강민경 해명? 얼마나 억울했으면”, “강민경 얼짱 출신이잖아~”, “강민경 해명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Mnet)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제아파이브, 봄 감성 가득 담아 설렘을 말하다(종합)  
▶ 장옥정 vs 남자가 사랑할 때 파트너 교체 "과연 누가 웃을까?"
▶ [인터뷰]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 소문과 루머? "나만 떳떳하면 된다고 생각"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