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에프엑스 설리의 아찔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화보가 화제다.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설리는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레이스 소재의 타이트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파격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엉덩이를 덮는 화이트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청순한 소녀와 매혹적인 여성을 넘나드는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지힐과 컬러풀한 히든힐 스니커즈의 알도 슈즈를 착용해 그 동안 숨겨왔던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설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20살 되더니 더 예뻐졌다”, “숨겨왔던 미모가 이제 빛을 발하나!”, “섹시미 포텐터지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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