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엠버 리허설 인증샷이 화제다.
3월13일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SXSW 리허설을 마쳤다. 에프엑스는 오늘밤 끝내줄 거다(just rehearsed for sxsw. f(x) is gonna rock tonigh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를 비롯한 에프엑스 멤버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팸플릿을 들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정을 지어 보이며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자아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에프엑스 멤버들은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버 리허설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무대에 선 모습도 보고 싶다”, “엠버 리허설 인증샷, 다들 하나같이 미모에 물이 올랐네”, “엠버 리허설 인증샷 보니 빅토리아 눈 진짜 큰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3월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K-POP Night Out at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13’ 공연에 초청받아 미국 내 K-POP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엠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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