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손담비 목욕 가운 사진에 남성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3월12일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무슨 표정? 민혜 작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목욕 가운을 걸친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막 샤워를 마친 듯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 목욕 가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 없이도 섹시~”, “손담비 목욕 가운 사진 보니 화장 안 한 게 더 예쁜 듯!”, “손담비 목욕 가운? 뭘 걸쳐도 태가 남다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MBC MUSIC ‘손담비의 BEAUTIFUL DAYS’ 진행을 맡은 손담비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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