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배우 박신혜의 B컷 화보가 공개됐다.
엔프라니와 홀리카홀리카 동시 모델 발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신혜가 ‘러블리 팝’ 컬렉션 화보를 진행했다.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S/S 메이크업 화보로, 12시간 이상의 시간을 기록하며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박신혜는 화장품 모델다운 맑고 깨끗한 피부는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사슴처럼 큰 눈망울에 촬영 관계자들은 박신혜를 ‘인형’이라 칭했다.
홀리카홀리카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박신혜의 적극적인 태도로 매우 만족스럽게 진행됐다. 이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모델과 함께 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S/S 메이크업 화보는 박신혜의 매력을 십분 살려 진행했다. 다양한 모습의 박신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프라니와 홀리카홀리카는 정일우, 박신혜를 모델로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홀리카홀리카)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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