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광희가 ‘우결’ 출연 후 고충을 털어놨다.
3월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는 제국의아이들 광희, 임시완, 김동준, 박형식이 출연한 가운데 광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백지연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연애를 하는 사람은 없나?”고 물었고, 광희는 “있어도 있다고 답할 멤버는 없는 것 같다. 더구나 나는 결혼도 했다”라며 걸 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 와의 가상부부 생활을 언급했다.
이어 광희는 “부부생활을 해보니까 가상이라도 불편하더라. 클럽도 마음대로 못가고…”며 “가상결혼이지만 시청자들은 로망이 있다. 여러 가지로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광희 우결 고충에 네티즌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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