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7급공무원' 주원 코 부상 비화, 최강희가 던진 자장면 그릇에 맞았는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혜영 기자] 주원 코 부상 비화가 전해졌다.

2월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주인공, 주원과 최강희가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최강희는 "주원이 내가 던진 자장면 그릇을 맞고 코가 망가졌다. 결국 촬영이 3일 동안 중단됐다"라며 주원의 코 부상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고는 1월24일 방송된 '7급 공무원'에서 최강희(김서원 역)와 주원(한길로 역)이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김서원은 한길로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자장면 그릇을 던지며 저항했는데 주원이 자장면 그릇에 얼굴을 맞으며 코 부상을 입은 것이다.

그는 이어 "NG없이 한 번에 가려고 그랬는데 맞았다"라고 해명하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주원 코 부상 비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코 이제 괜찮은가?", "최강희 주원 사이 좋아보인다", "주원 코 부상 비화 새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7급 공무원'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손가락으로 OK "저 괜찮아요~"
▶ ‘돈의화신’ 첫 방송 반응은? “박지빈 연기력 호평 VS 선정성 논란”
▶ 박은영 푸들머리, 중력 거부한 채 하늘 위로~ “혹시 벌칙 수행 중?”
▶ 서인영 오열 '엠보키' 최후의 1인 뽑으며 결국‥ "심장이 터질 것 같다"
▶ 정준하 과거 수입, IMF 당시 포장마차 운영… “한 달에 6천만원 벌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