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MBC ‘7급 공무원’에서 높은 시청률 일등 공신인 최강희의 TV 속 패션이 화제다.
수목드라마 MBC ‘7급 공무원’에서 최강희는 국정원 요원으로 출연해 패션센스가 넘치는 공무원 캐릭터를 열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극중 생계형 캐릭터답게 단벌의 정장만 입는다고 하여 단벌 서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극중 포멀한 블랙 수트에 블랙 페이턴트 슈즈를 매치하며 공무원 패션의 완성을 선보였다. 드라마 속 그가 착용한 슈즈는 레페토 지지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라인이 돋보인다. (사진출처: MBC ‘7급 공무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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