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사진 이현무 기자] 이다해 골반이 화제다.
이다해가 ‘2013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그림같은 몸매를 뽐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둥근 골반. 마치 항아리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몸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이다해는 꾸준히 운동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일명 몸매관리 비법 3종 세트로 불리는 이다해의 운동법은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반복하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운동법은 복근을 다듬기 위한 운동이다. 허리를 기준으로 90도가 되도록 의자에 앉은 뒤 상체를 45도 뒤로 기울여 다리를 최대한 가슴 쪽으로 올리는 것.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는 책을 발 앞쪽 아래에 두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준 다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굽혀 준다.
한편 이다해 골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합성 같은 골반”, “허리가 가늘어서 골반이 더 예뻐보인다”, “이다해처럼 운동하면 나도 명품 골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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