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8일 MBC ‘토크클럽 배우들’ 측은 첫 녹화에서 여배우들이 각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로 분장, 그 중 황신혜와 존박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커플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는 비비안 리로, 존박은 클라크 에이블로 분장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키스는 아니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키스신을 따라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 벌써 기대돼”, “존박 오빠! 안돼요~”,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 궁금해”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토크클럽 배우들’은 1월14일 밤 11시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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