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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머리부터 발끝까지 윤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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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4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다.

봄에는 오전, 오후의 기온차가 커 피부, 헤어 등의 부위를 건조하게 만든다. 피부나 헤어는 한번 상하게 되면 좋은 상태로 되돌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나 헤어를 윤기나게 만드는 비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피부에 수분공급으로 윤기나게

건조하고 푸석푸석함이 느껴지는 피부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안 이후 수분라인 화장품을 발라주면 윤기나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록시땅 엔젤리카 글로잉 밀키 로션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즉각적이면서도 오래가는 수분을 피부에 제공한다. 이는 스스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는 엔젤리카 복합체가 들어있어 피부의 수분 레벨을 높여 피부를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든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는 록시땅 엔젤리카 글로잉 밀키 로션 테스터를 모집 중인 뷰티까페 뷰티n트렌드 운영자는 “건조한 봄에는 수분을 제공하는 화장품을 발라줘 피부 속 수분감을 높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모발 손상을 고려한 아이론으로 윤기나게

매년 봄 스타일링 이후 건조한 기온으로 인해 부스스해 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이 고민인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여성이라면 모발손상이 거의 없는 아이론을 사용해 모발을 윤기나게 만들어보자.

b2y의 아이론 슐트라 밤쉘은 쉽고 간편하게 웨이브 스타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발, 큐티클 손상 없이 스타일링을 완성해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특수코팅 세라믹 열판을 사용해 타사 제품에 비해 모발손상이 거의 없단 것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결과 증명되어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네이버 뷰티까페 뷰티n트렌드 운영자(http://cafe.naver.com/beautyntrend)는 “봄철 건조해진 헤어에 잦은 아이론을 사용하게 되면 머릿결이 상하기 십상이다”며 “이를 대비해 모발, 큐티클에 손상이 거의 없는 아이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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