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승준이 중국 영화 ‘경한2’ 시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3월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경한2' 시사회에는 딩청(장성)감독, 류하이룽(유해룡), 류예(유엽), 자오언쥔(초은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감독 딩청(丁晟)은 유승준에 대해 "여러분에게 진정한 근육남이 있는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 유승준의 근육과 액션실력도 상당히 좋다"고 호평했으며 유승준 역시 시사회 내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성실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다.
한편 중국 액션 영화 '경한2'는 4월1일 중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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