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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업무로 발생하는 탈모, 비비스칼로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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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훈 기자] 직장인 박정임(31, 가명)씨는 평소 별다른 질병도 없으며 술이나 담배도 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이다. 하지만 최근에 박 씨에게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탈모가 발생한 것이다. 머리 정수리 부근에 작은 원형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박 씨는 평소 머리숱이 많아 탈모에 대한 걱정은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탈모가 발생하자 머리숱과는 관계없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이 사실에 박 씨는 심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머리카락 위로 드러나는 하얀 두피를 타인들에게 보일까 사람들의 시선까지 신경 써야 했다.

박정임 씨의 경우 과도한 직장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탈모가 발생한 경우다. 사무직에 종사하는 박 씨는 빠듯한 업무량에 쉴 시간조차 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이렇다 보니 잦은 야근은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또한 업무에 치이다 보면 점심식사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나 가벼운 빵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저녁은 자주 거르는 편이었다. 이 상태로 장기간 일을 하다보면 신체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고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에게 발생한 탈모는 외모의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한다. 박 씨와 같이 회사원인 경우에는 모자를 쓸 수도 없기 때문에 불편한 가발을 사용하거나 다른 부위의 머리로 탈모부위를 가리는 방법으로 생활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다행히 스트레스 등의 외부요인에 의한 탈모는 충분한 휴식과 생활패턴을 정상으로 돌리는 것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일을 중단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탈모 방지 제품을 이용한 일상생활 속의 치료방법을 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탈모 방지 제품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성분과 효능 등을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비비스칼(www.viviscal.co.kr)은 코스모폴리탄, 보그 등 유명 잡지와 NBC 방송에서 극찬한, 핀란드 여성들을 위한 탈모 방지제다. 미국 NBC 방송에서는 놀라운 효과를 방송에서 입증하기도 했다.

핀란드 청정연안에서 추출한 상어연골 추출성분과 아세롤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레몬 비교 25배 이상)와 쇠뜨기풀 등이 인체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다. 이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기능으로 탈모 방지에 효과적이다.

비비스칼은 탈모방지제 뿐 아니라 두피에 방치되어있는 죽은 세포까지 깨끗하게 해 모발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탈모 방지 샴푸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샴푸 후 탈모부위에 뿌려서 사용하는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은 두피와 모발을 강하게 보호해주고 모발성장을 촉진하여 발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ne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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