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패리스힐튼이 고가의 승용차를 생일선물로 받았다.
패리스힐튼은 30번째 생일을 맞아 사업가 남자친구인 사이웨이츠로부터 5억원에 달하는 렉서스 슈퍼카 'LFA'를 선물받았다.
패리스힐튼이 선물로 받은 렉서스 ‘LFA’은 지난해 출시된 슈퍼카로 전 세계에 500대만 한정 판매됐다. V형 10기통 4.8ℓ 엔진과 패들 쉬프트 방식의 6단 변속기는 560마력의 최고출력과 48.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325km/h이다.
한편 패리스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친구가 놀랍게도 30번째 생일을 맞는 나에게 차를 선물해 줬다"고 기쁨을 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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