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존박의 헬쑥해진 모습, 머리 크기 작아보이는 효과? '눈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한국 런칭 10주년째를 맞은 오르비스가 존박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발렌타인 데이 하루 전인 2월13일 열린 존박의 팬사인회는 강남역 일대를 마비시켰을 정도로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존박은 조금은 살이 빠진 듯 헬쑥해진 얼굴로 등장했지만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미소를 연실 남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더욱이 사인회에 참여한 팬들은 오르비스에서 준비한 깜짝 선물인 인기 샘플 세트와 쿠폰은 물론, 존박이 사인에 사용한 펜까지 함께 선물로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신나는 이벤트가 되었다.
 
또한 사인회 직전 실시된 이 날의 하이라이트 ‘존박의 품에 안길 그녀를 찾습니다’라는 스페셜 포토타임은 존박과 함께하는 단독 포토타임을 제공하여 팬들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였다.

사전 당첨자들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행운의 그녀들 중 하나인 장현정씨(29세, 여)는 "존박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응모했는데 이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소중한 만남을 주선한 오르비스에 너무 감사하며, 남자 친구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데이도 좋지만, 로맨틱 가이 존박과 함께하여 더욱 황홀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 오르비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14년 전 심은아 아들' 김민상, 유승호 이을 '잘 자란 아역스타' 등극
▶카라, 화해무드는 일본 활동 위한 것? 또다시 갈등 깊어지자 네티즌도 비난
▶쇼핑몰 '월 매출 1억' 백보람 "돈이 없어 쇼핑몰 시작했다"
▶'오션' 우일 오늘(15일) 현역입대 "섭섭한 마음이긴 하지만…"
[무료 이벤트] 한정판 '바비 플랫 슈즈' 팡팡 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