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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한 장면 같았던 '아덴만의 여명' 실제로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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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명 '아덴만의 여명'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8일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작전명 '아덴만의 여명'으로 불린 이번 구출 작전을 전격 영화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총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영화에 최고의 감독과 스태프들을 구성해 전세계 배급을 목표로 제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김영태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느낀 우리 국민들에게 이 영화가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며 제작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아덴만의 여명'은 현재 시나리오 완성 단계로 2월8일 촬영에 들어가 2012년 2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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