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일본 유명 탤런트이자 연애 소설가인 이와이 시마코(46)가 18살 연하인 한국 남성과 2010년 연말에 태국에서 인생의 두번째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다.
시마코는 1월6일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TOKYO MX의 정보프로그램 '5시에 꿈속'에서 2010년 연말 태국 방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마코는 고교시절 단편 연애 소설이 입선된 이후 주로 호러, 연애소설을 써왔다. 2005년부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고 현재는 TYOKO MX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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