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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쉬운 1-1 무승부속 5호골 기록 ‘태극전사 연속 골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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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박주영이 원소속팀 AS모나코에 합류해 시즌5호골을 성공시켰다.

11월28일(한국시각)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스와의 2010~11시즌 리그1 15라운드 홈경기에 교체출전한 박주영은 후반 31분 듀메르시 음보카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그5호골을 기록했다.

당초 아시안게임 출전과 장시간 비행에 따른 피로 누적을 고려해 박주영의 결장이 예상됐지만 계속되는 팀의 하락세에 AS모나코 감독은 박주영을 교체선수로 등록시키며 박주영에 대한 높은 기대심이 드러났다.

그리고 양팀이 팽팽히 맞선 팽팽히 맞서던 후반 15분 모나코는 승리를 따내기 위해 박주영을 교체 투입했다. 박주영은 종횡무진 활약하며 니스의 수비진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후 박주영은 후반 31분 듀메르시 음보카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의 시즌 5호골과 스코트랜드 셀틱 FC의 기성용의 시즌 2호골이 같은 날 터지며 해외파 태극전사들의 골 폭죽이 이어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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