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송혜교가 몸에 살이 오른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인터넷사이트 21CN에서 게재된 송혜교는 평범한 차림으로 지인과 함께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더 눈길이 가는 것은 송혜교가 작품활동 때보다 비교적 살이 오른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사진과 비교된다", "사진이 잘 못 찍혔다", "요요현상은 아닌지" , "너무 후덕해졌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왕자웨이 감독 영화 '일대종사' 촬영으로 중국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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