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예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되팔러 갔더니 가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물로 받은 ‘다이아몬드’ 되팔러 갔더니 가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결혼준비 과정에 있어 크게 한 몫 하는 것이 ‘예물’이다. 그중 가장 단가가 높은 ‘다이아몬드’는 십만 원대에서 억 단위까지 판매되고 있다.

    요즘은 예물을 준비하는 일도 상당 부분 간소화되긴 했으나 일생에 단 한번 받아 본다는 생각에 무리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영원’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의 탐내는 예물 1순위로도 꼽힌다.


    최근 ‘다이아몬드’에 얽힌 황당한 사건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 신부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이아몬드 반지를 되팔기 위해 청담동 주얼리숍을 찾았다. 직원은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감정에 들어갔고, 곧이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신부가 들고 온 반지는 다이아몬드가 아닌 ‘큐빅’이었던 것이다.


    신부는 그럴 리가 없다며 다시 한 번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다. 주얼리숍 직원은 “다이아몬드 제품에는 일련번호를 각인하고 출고 전에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기 때문에 가짜로 판정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공장에서 주문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매장에서 재확인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주얼리숍 관계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입 자료를 찾아봤다고 한다. 그 결과, 신부가 받은 다이아몬드는 이미 몇 달 전 팔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건을 파헤쳐보니 목돈이 필요한 신부의 남편이 다이아몬드를 되팔고 큐빅으로 바꿔놨던 것이다. 다행히 주얼리 측은 신부와 큰 오해 없이 웃지 못 할 해프닝으로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웨딩컨설팅 그녀들의 결혼 관계자는 “만약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신부와 주얼리숍은 법적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불상사가 생겼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법적으로도 소비자가 불리한 편에 있기 때문에, 예물을 구매하기 앞서 확실히 체크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한강 데이트' 코스
    야경의 낭만을 찾아서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男女, 혈액형에 맞는
    '와인' 따로 있다?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싱글女' 나만의
    인테리어 스타일


    ▶ 관절에 도움되는 '산모 용품' 인기!
    ▶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 큰 병 있을까 불안? 중년남성 ‘건강염려증’ 심각 
    ▶ SUV ‘가솔린’ 전성시대?… 디젤보다 앞서는 비결
    ▶ 스티브 잡스 ‘맥북 에어’ 大공개! 아이패드는 이제 퇴물?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