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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2’ 개설 뒤 회원수 증가세, “사이버 민주주의가 죽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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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2’ 개설 뒤 회원수 증가세, “사이버 민주주의가 죽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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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기자] 네이버에 의해 ‘타진요’가 차단되고 새로운 ‘타진요2’가 새로 개설된 가운데 회원수가 점점 증가세에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10월12일 네이버는 인터넷카페 ‘타진요’에 “타진요 매니저로 활동해온 아이디 'whatbecomes'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카페에서 활동하다 매니저를 승계받은 것이 확인돼 약관에 따라 접근이 제한 되었습니다”라며 접근제한조치를 취해 ‘타진요’를 사실상 폐쇄시켰다.


    사전 예고없는 카페 차단에 ‘타진요’ 회원들은 네이버의 조치에 항의하는 한편 똑같은 모습을 한 ‘타진요2’ 카페를 급히 개설하여 흩어진 회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10월13일 2시 현재 ‘타진요2’는 개설 하루만에 15,000명 이상의 회원수를 확보하여 ‘눈에띄는’ 회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증가세는 ‘타진요’ 본 카페의 폐쇄 소식이 언론을 타고 알려지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카페폐쇄와 새로운 ‘타진요2’ 개설에 대해 ‘타진요2’회원들은 “진실에 거의 도달하니 틀어막는 방법을 택한 것인가?”, “본 카페 폐쇄로 제대로된 카페 회원들이 확보될 것”, “진정한 의미에서 악플러들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 다시 카페를 찾아 들어왔다. 아직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며 당혹감과 함께 오히려 일부 불량회원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한 회원은 10월12일 카페 폐쇄조치에 대해 “사이버 민주주의가 죽은날”이라며 “왓비컴즈가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활동한것은 인정하지만 20만 회원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카페가 한순간에 폐쇄당하는 것은 잘못”이라 네이버의 조치를 꼬집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여론은 ‘타진요2’에 싸늘하기만 하다. 네티즌들은 “광신도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 “카페까지 해체됐는데 대단하다”며 ‘타진요2’를 비난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는것은 무언가 할 얘기가 확실하다는것. 귀 귀울여 볼때도 되지 않았나”, “왓비컴즈가 부정한 방법으로 카페를 운영한 것은 맞으나 카페 폐쇄조치는 심했다”며 ‘타진요2’의 활동에 조심스럽게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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