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강아지를 밤새 간호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10월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스타들이 자주 다니는 장소 중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동물병원이 소개됐다.
동물병원의 원장인 이종한씨에 의하면 고소영은 암에 걸린 강아지 때문에 매일 동물병원에 출퇴근 하듯이 다니면서 같이 밤을 새며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소영은 10월4일 새벽 4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3.2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후 현재 산후조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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